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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워터파크 - 8월26일 현지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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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8-26 18:33 조회2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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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카이워터파크 유미입니다
오랜만에 집에 갔더니 잠자리가 바껴서 그런가 이틀동안 잠을 제대로 못잔 탓에
활기차게 시작하고 싶었던 월요일 출근길이 생각보다 좀 고되었답니다 ㅎㅎ (?)

이번주 세부 날씨도 저번주랑 큰 차이가 없는거 같아 보이지 않나요?
파랗고 예쁜 솜사탕 구름은 보이지 않고 조금 지나가다 비가 쏟아질거같은
어둑어둑한 구름만 잔뜩 보이고 있어요 ㅠㅠ!

이번주엔 직접 확인 할수가 없으니 유독 더 궁금했었는데
그래도 두곳 모두 52원대는 유지중인 모습을 볼 수 있구요
저번주에 비해서 두곳 환전소 환율차이도 크지 않은 모습이랍니다!


그리고 저는 저번주 블로그에 올렸던대로 한국에 돌아왔답니다
평소에는 제주항공을 자주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진에어를 이용하게 되었구요

인천-세부 구간은 전에 이용했던 진에어랑 시간만 다르고 나머지는 거의 똑같았어요
그러니 진에어 LJ025 편 내용은 하단 링크를 참고해 주시구요!
http://cebuskywaterpark.co.kr/bbs/board.php?bo_table=story&wr_id=3

세부-인천 구간은 LJ026 편이 아닌 LJ028 편을 이용했습니다
워낙 핫한 성수기다보니 아마 증편된 항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보았어요 ㅎㅎ

친구들과 눈물범벅 작별인사를 하느냐 평소보다 조금 늦게 공항에 도착했어요
새벽2시 비행기라 열두시쯤 맞춰서 도착했더니
세상에 줄이 줄이 이렇게 길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 길었어요
비행기 탑승에 문제가 있을 정도는 아니였지만 제가 느끼기엔 너무나도 긴 대기시간 이였거든요
대략 30분? 40분? 정도 서서 기다리다 보니 어느덧 저의 순서가 돌아왔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쑤아리질러 ~
대략 보니 8개~9개정도 오픈되어 있었답니다
사람 많은 기간에는 공항에서 조금 대기하시더라도 시간 여유있게 계산하셔서 오시면 좋을 듯 해요
(2시간 남기고 도착했는데도 괜히 긴장했거든요 ㅜㅜ)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더욱 더 많아졌지만
그래도 저번보단 짐이 가벼워진탓에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었답니다
30분정도 기다리니? 짐 검사까지 다 끝내고 면세점에 입성했어요!
그렇지만 면세점 욕심 제로에 살거없는 저는 커피빈가서 커피한잔 사고
화장실 갔다 어디서 타는건가 하고 두리번 거리다 보니 운좋게 바로 앞에 게이트 오픈해서
룰루랄라 비행기 타러 갑니다 ㅎㅎ

평소에 가던 길이랑은 다르게 굽이굽이 내려가고 꺾이고 좀 오래걸렸어요
그리고 하암 졸리다 빨리 자고싶다고 하고 들어가보니 평소에 타던 기종보다 완전 큰 기종이더라구요

​3 4 3 좌석으로 되어 있어서 3 3 좌석으로 되어있는 737 기종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일단 사람이 많아도 북적거리는 느낌이 덜했고
개인적인 저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737 기종보다는 넓어요
737 기종은 단신인 제가 타도 좁다는 느낌이 많이 들고 다리도 쭉 펴지긴 했지만 사실 좀 불편하거든요
근데 이번엔 다리를 뻗어도 널널한 좌석 때문에 넘나 만족했답니다 ㅠㅠ♡

저는 복도쪽을 선호하는 편이라 대부분은 복도쪽을 요청해서 앉는 편인데
옆에 앉으시는 분들도 빨리 탑승해주시고 화장실 한번 안가주신 덕분에 아주 꿀잠잤어요
계속 비몽사몽이라 기내식은 안먹고 가방에 넣어둔 다음 바로 또 잠들어서 집에 도착한 후 기내식을 열어봤어요
에그 크로와상? 에그 샌드위치같은데 빵은 크로와상이고 키위 요플레 들어있었답니다
배고파서 한입 먹어보니 맛은 뭐... 밍숭맹숭 그냥 그래요
그래도 저는 진에어가 기내식이 나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한답니다
배부르게 먹고 바로 잠들면 그것은 너무나 천국이거든요...

두시보다 조금 늦게 출발했는데 도착 예정시간보다 빨리 도착했어요
자동입국심사로 후다닥 끝내고 나가고 싶었지만 지문인식을 못하는 덕분에 조금 기다렸다
심사받고 들어왔답니당

여지껏 가방은 운좋게 늘 일찍 나왔던터라 이번에도 잔뜩 기대했었는데
엄청 기다렸어요
무려 네개의 항공사 수화물이 함께 섞인 덕분에 말이죠 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온 한국은 덥고 덥고 매미가 시끄럽고 (?)
잠이 잘 안왔지만 좋은 듯 합니다!
리턴편 기종이 신기해 간단하게 올려보는 후기까지 포함하여
오늘의 현지통신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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